토모요 에프터 ~It's a Wonderful Life~


『智代アフター ~It's a Wonderful Life~』

 

....고마워

....네 덕분에

멋진 인생이었어

자, 가자

세상은 아릅답고

그리고

인생은 이렇게나 아름답다

It's a Wonderful Life!

name : 숲 속의 곰




Key에서 발매한 클라나드에 등장하는 히로인중 하나인 토모요를 메인으로 내새운 클라나드의 속편격인 게임.

사실 발매한지는 꽤 됬습니다. 지금까지 관심이 없었기에 이제사 플레이 해본것뿐..
클라나드는 플레이 해보지 못해고(랄까, 그 넙치같은 그림은 도무지 적응이 안되서) 그냥 번역본만 훑어본게 전부인데 이 게임덕분에 플레이할 용기가 생겼음. (어차피 넙치의 H따윈 흥미없으니 전연령+풀음성의 PS2판으로ㄱㄱ)

토모요 에프터는 캐릭터 디자이너도 바뀌고 음성도 추가된 작품.
자, 이타루까 여러분, 마음 편하게 손댈수 있습니다!!


캐릭터 디자이너에는 피아캐럿GO!, 소라우타등으로 유명한 후미오를 기용, 오프닝/엔딩 보컬엔 Lia


주인공(플레이어)인 토모야의 연인이자 메인 히로인.
전연령이었던 클라나드에서 풀지 못한 한을 토모요에프터에선 여지없이 풀어버리는 프롤로그 부분에선 그야말로 H머신.
성우는 18금계에서 맹 활약중인 잇시키 히카루 (Dear My Friend에서 사에카, 만약 내일이 맑다면의 코우사카 아야노 등)

포지션은 보케담당[....]


토모요의 남동생.
주인공과 죽이 잘 맞고 누나를 생각하는 착한 동생역.
꽤 맘에 들었던 캐릭터

토모야의 집에 얹혀살게되는 인물.
타카후미, 토모요와는 알고 지내던 사이이다.
개그 담당이자 무드메이커 적인 존재.

딴말 필요없고, 토모의 모는 모에의 모.
MOE,MOE,MOE!!
(사실 거짓부렁이 캐릭설명이라도 쓸까 했는데 그림에 떡하니 '토모요 아버지의 숨겨진 자식'이란 문구때문에 gg)



플레이 소감부터 말 하자면...
이랬답니다(....)

엔딩에 대해서는 말이 많긴 한데, 사실 그런 엔딩이 아니었다면 그저 평범한 18금 순애물정도이지 않았을까 싶기도 했다.
어찌보면 토모편에서 끝내는게 깔끔했을거다 라고 생각되지만 그 후에 이어지는 에프터 스토리가 이 게임의 부제인 ~It's a Wonderful Life~ 를 플레이어에게 각인시키기에 필요한 부분이었다고 생각중.

게임에 쓰여진 bgm도 상당히 맘에 들었고, 엔딩곡도 일품.(오프닝은 그저 그랬지만 엔딩곡은 상당히 맘에 들었음)
특히나 흰 바탕에 타이핑 하듯이 퍼져가는 문구의 연출은 여운을 남기기에 충분했다고 본다.



정말이지 맘에 든 작품에 대해선 이것저것 할 말이 많은데 그러다 보면 스포일러가 되어버리고, 그걸 자제하면서 포스팅하기란 역시 힘드네요. (그래서 포스팅안한 작품이 무진장 많음. 절대로 게을러서라곤 말 못하지만)
직접 플레이 해보시길 권유합니다.


여담이지만 PS2판의 토모요 성우는 쿠와시마 호우코 라는군요.
쿠와시마도 좋지만 잇시키 히카루씨, 빛의 세계로 나올때가 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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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붉은경단 | 2007/01/27 19:49 | 결국은 2D인생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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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fazzie at 2007/01/28 19:20
토모야 토모요 토모 왜 이렇게 토모들이 많냐;
Commented by 붉은경단 at 2007/01/29 20:32
트리플토모라고 해도 별 연관성은 없어.

여유 생기면 함 해보셈. Key스러우면서도 Key스럽지 않은 게임이랄까, 가족이란 떡밥은 쉽게 까지 못한다는걸 다시한번 깨우쳐준 작품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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