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01일
스파이더맨3 봤습니다.

흰색 뺀 건담컬러의 스파이더 슈츠에서 간지철철 블랙슈츠로 갈아입은 모습도 멋졌고, 돈으로 쳐바른 CG의 샌드맨도 박력있고, 예고편에 나온대로 고블린주니어의 글라이더(랄까, 그냥 보드)액션도 화려했습니다.
하지만 1때부터 기대했던 베놈은 안습...
CG나 움직임은 더 할 나위 없었지만 원작 재현도라던가 취급이 그게 뭐니... 나의 베놈은 그러치 않아!
개그도 꽤 웃겼습니다.
오락영화 팬 이라면 엄지세워 추천, 그렇지 않다면 조조로 추천입니다; 볼거리는 풍부하니까.
1과2를 재미있게 보신 분이라면 극장으로 ㄱㄱ싱
스포일러좀 하자면
[세차장 흙 흘려내듯 씻겨내려간 샌드맨, 학교종이땡땡땡 안습 베놈,
2:2태그매치 펼치다 원호방어 잘못한 탓에 운명을 달리한 헤리오스본...]
다음작에선 누가 MJ좀 제발 죽여줘!!!
끝으로 가벼운 스포에 낚여 지뢰밭을 전력질주한 모 누님,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 by | 2007/05/01 23:28 | 트랙백(1) | 덧글(5)





